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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9 16:00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채무 상환 부담 커진 취약계층에 27조원 지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채무 상환 부담 커진 취약계층에 27조원 지원”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27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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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청년·농업인 등 금융 소외계층 위한 종합적인 지원 실시
“금리인상·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 위해 금융이 나서야 할 때”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농협금융지주>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채무 상환 부담이 커진 농업인·청년·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농업인·청년 등 금융 소외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27조원 이상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지원은 금융 취약차주들을 위한 NH상생지원 프로그램과 코로나19 금융지원 대체 프로그램 가동, 정부 민생안정대책 참여까지 크게 세 부문으로 이뤄진다. 지주 측은 이를 통해 48만여명 고객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H상생지원 프로그램은 취약차주 특성에 따른 금융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만여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농업인 대출의 우대금리 한도를 최대 0.30%포인트 적용하고 청년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종합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1.6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해 농민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저신용·다중채무자의 개인 신용대출 연장 건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이자 금액으로 원금을 자동 상환하는 저신용·성실 상환차주 대출 원금 감면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청년·서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은 지난 달부터 가동했다. 청년 전월세 상품에 대한 우대금리를 기존보다 두 배 확대해 최대 0.60%포인트 우대 적용하며 새희망홀씨 대출을 비롯한 서민금융상품에 대한 우대금리를 최대 0.50%포인트 확대했다.

소상공인과 청년층의 기존 대출을 장기 할부상환으로 전환해 차주의 상환부담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임차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와 취약차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인지세를 은행이 직접 부담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금융지원을 받은 영세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연착륙을 위해 농협금융 전 계열사가 힘을 합친다.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 연착륙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마련해 코로나19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한 고객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캐피탈과 NH저축은행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동참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과 저금리대환 프로그램 등 정부 주도 민생안정대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에 전담 창구를 개설하고 담당 책임자를 지정하기로 했다. 또, 사전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중소기업을 위한 업무총괄지원 TF를 신설해 채무조정 프로그램 안내 등 취약계층 지원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환 회장은 “글로벌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는 농업인·청년·소상공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이 나설 때”라며 “농협금융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력과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농협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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