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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1-25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롯데건설, 미국·유럽 선진국 건설 시장 ‘정조준’
롯데건설, 미국·유럽 선진국 건설 시장 ‘정조준’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2.09.26 1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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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위해 동남아 외 해외 시장 진출 확대, 다각화 가속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롯데건설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26일 “그동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일본, 중동, 러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면서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 글로벌 종합 건설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조감도.롯데건설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조감도.<롯데건설>

차별화된 경쟁력 갖춘 글로벌 건설사 도약 목표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호치민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하노이 랜드마크인 65층 규모 ‘롯데센터 하노이’ 등을 시공했으며, 현재는 하노이에 대규모 복합몰 ‘롯데몰 하노이’를 시공 중이다. 2019년 개발법인 ‘롯데랜드’를 설립해 지금까지 9개 프로젝트에서 2조 5000억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렸다. 최근엔 헝가리에서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투자개발형 사업도 베트남 호치민 투티엠지구에 대형 복합개발 ‘롯데에코스마트시티’를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호치민시 투티엠지구 5만㎡(연면적 약 68만㎡로 코엑스의 1.5배 규모)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등 상업 시설과 함께 오피스, 호텔, 서비스레지던스와 아파트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대형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약 9억 달러(1조 1580억원) 규모에 달한다.

지난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에 맞춰 착공했으며,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라프리미어 개발사업’(아파트 725세대)도 진행 중인데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는 자카르타 끌라빠가딩 지역에 아파트 2500세대 규모 주상복합개발사업에 이어 찔레곤 지역 약 99만여㎡ 부지에 39억 달러를 투자해 롯데케미칼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라인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완공 시 연간 에틸렌 100만 톤, 프로필렌(PL) 52만 톤, 폴리프로필렌(PP) 25만 톤과 함께 하류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납사크래커 건설 사례로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산업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신규 사업 및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주해 글로벌 종합 건설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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