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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2-09 14:32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금리 고공행진에 ‘파킹통장’ 주목…내 돈 어느 은행에 넣는 게 유리할까
금리 고공행진에 ‘파킹통장’ 주목…내 돈 어느 은행에 넣는 게 유리할까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9.13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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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연속 인상으로 2~3%대 파킹통장 상품 속속 등장
카카오뱅크, 연 2.2%로 인터넷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
금리 측면만 보면 저축은행업계 상품도 살펴볼만 해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금융소비자들 사이에서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금융소비자들 사이에서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기준금리 인상이 지속되면서 금융소비자들 사이에서 ‘파킹통장’이 주목받고 있다. 그간 금리가 낮아 다른 예·적금 대비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권의 파킹통장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8일 25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국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금통위가 4회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킹통장이란 주차장에 차를 넣고 빼듯 자유롭게 돈을 운용하면서도 쏠쏠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수시입출금 상품을 말한다. 기준금리 상승으로 은행들이 일제히 예·적금 금리를 올리자 파킹통장 금리도 연 2~3%대로 높아졌다.

필요할 때 언제나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 파킹통장은 금리상승 추이를 지켜보면서도 높은 금리를 찾아 돈을 옮기는 ‘금리 노마드족’, 돈을 오래 묶어두기 싫어하는 ‘MZ세대’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킹통장 금리 가장 높은 은행은?

파킹통장 금리 경쟁의 불을 지핀 건 인터넷전문은행들이다.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는 각각 ‘세이프박스’ ‘플러스박스’ ‘보관하기’라는 이름의 파킹통장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중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카카오뱅크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를 0.2%포인트 인상해 연 2.20%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이프박스 1개의 최대 한도는 1억원이지만, 여러 개를 보유한 경우 1억원이 넘는 자금도 보관할 수 있다.

다음은 연 2.10%를 제공하는 케이뱅크다. 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2.10%의 금리 이자가 적용되고 최대 한도는 3억원이다. 파킹통장의 선두주자였던 토스뱅크는 보관하기 서비스를 통해 하루만 맡겨도 예치액 1억원까지 연 2.0%의 금리를 주고 있다.

금리 측면만 보면 저축은행업계 상품이 유리할 수 있다. OK저축은행은 연 최고 3.3%(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 ‘OK세컨드통장’을 출시했다. 다만 1000만원까지 연 3.0%가 적용되고, 다른 은행 오픈뱅킹에 해당 상품의 계좌를 등록해야 우대금리 0.3%포인트가 제공된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파킹통장’은 연 3.2%의 금리를 제공한다. 예치금 한도는 5000만원이며, 이를 넘긴 금액에 대해서는 연 1%의 이자를 지급한다. 별다른 우대조건은 없다. 웰컴저축은행도 ‘웰컴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을 통해 일부 우대조건 충족 시 5000만원 한도 내 연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최근 들어 시중은행에서도 파킹통장 상품을 선보이는 분위기다. KDB산업은행의 ‘KDB 하이(Hi) 비대면 입출금통장’은 연 2.2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인터넷은행 3사보다 높은 수준이다. 가입조건이나 한도가 없으며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실명 확인 서비스로 가입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금융소비자들은 파킹통장을 통해 편리함과 높은 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려볼 수 있다”며 “돈을 임시로 보관해 언제든지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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