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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30 19:2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S-OIL, 2분기 영업이익 1조7220억원…전년比 201.6%↑
S-OIL, 2분기 영업이익 1조7220억원…전년比 201.6%↑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2.07.28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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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은 올해 2분기 매출 11조, 영업이익 1조7220억원을 기록했다.<S-OIL>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S-OIL은 올해 2분기 매출 11조, 영업이익 1조722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0.5%, 20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142억원으로 집계돼 146.9% 상승했다.

S-OIL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상승 영향으로 정제마진이 확대돼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석유화학 흑자전환과 윤활 이익 개선으로 직전 분기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상승은 이동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정상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등과 함께 RUC/ODC 설비의 우수한 시설 경쟁력이 바탕이 됐다.

3분기 전망과 관련해 정유 부문은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은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정제설비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이전 업황 사이클보다는 상향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유 스프레드는 겨울철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까지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중국의 수출 물량 감소 영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석유화학 부문 아로마틱의 경우 PX 스프레드가 하절기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3분기 말에는 중국 내 신규 증설로 인해 다소 하락세를 예상했다. 올레핀 다운스트림의 경우 PP와 PO 스프레드가 중국 내 팬데믹 규제 완화 추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활 부문에서 윤활기유 펀더멘탈은 안정적인 수요와 주요 시장에서 예정된 정기보수로 인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시 스프레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장기적으로 정유업은 2분기에 지정학적 요인으로 급등한 정제마진이 최근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S-OIL 측은 “펜데믹 기간 진행된 대규모의 정제설비 구조조정으로 인해 우호적인 수급 상황이 형성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 트렌드 하에서 신규 정제 설비에 대한 투자가 위축된 상태로 업계에서 인식하는 장기적인 신규 공급 증가의 위협은 현저하게 낮아져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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