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R
    25℃
    미세먼지 좋음
  • 경기
    R
    28℃
    미세먼지 좋음
  • 인천
    R
    24℃
    미세먼지 좋음
  • 광주
    Y
    32℃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29℃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32℃
    미세먼지 좋음
  • 울산
    H
    31℃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31℃
    미세먼지 좋음
  • 강원
    R
    25℃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28℃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28℃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32℃
    미세먼지 좋음
  • 전남
    Y
    31℃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32℃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32℃
    미세먼지 좋음
  • 제주
    B
    34℃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30℃
    미세먼지 좋음
최종편집2022-08-09 14:1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전, 폭염대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구축 나서
한전, 폭염대비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구축 나서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2.07.05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4~9월8일까지 전력수급 대책기간 운영,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전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한국전력(대표 정승일)이 올여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전력설비 사전점검과 공동주택 정전예방 활동에 적극 나선다.

5일 한전에 따르면 올 여름철은 예년과 비교해 특별히 무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에 따라 전력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력공급 능력은(8월 2주차 기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10만 867MW(128MW 증가)에 머물러 폭염 발생시 전력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전력
한전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전력>

전력사용량 크게 느는 데 전력공급능력은 제자리 걸음

이에 따라 한전은 이달 4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를 전력수급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수급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본사와 15개 지역본부에 전력수급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전력수급 비상상황에 대비해 한전의 요청에 따라 500kW 이상 부하감축이 가능한 113호의 고객들과 긴급절전 수요조정 약정을 체결해 690MW의 수요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계약전력 3000kW 이상 대용량고객 1만2286호를 대상으로 전력수급 상황 공유 및 피크시 절전협조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 설비고장·수요급증 등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력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합동으로 전력수급 비상훈련을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한전은 여름철 폭염과 자연재해로 인한 전력설비 고장과 정전에 대비해서도 송배전 취약설비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재난 발생 시 추가 인력·자재·장비 등을 신속히 투입하는 등 안전 최우선의 복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택(아파트)의 고객소유 구내설비 고장으로 인한 정전에 대해서도 예방활동은 물론, 상황발생시 신속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전체 공동주택 2만6594개 단지에 대해 열화상 진단을 통해 진단결과를 관리사무소, 관할 전기안전공사에 통보하고, 과부하가 예상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절전 및 용량증설 안내를 시행했다. 또 공동주택의 고객 소유 노후 변압기에 대한 교체비용을 일부 지원해 정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전은 전기안전공사와 정전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동시출동 등 신속한 복구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며, 침수·화재 등으로 장시간 정전이 예상되는 경우 이동용 발전차, 비상발전기 등 임시전력 공급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구내정전 발생 시 고객이 한전(☎123) 또는 전기안전공사(☎1577-7500) 고객센터로 정전내용을 접수하면 한전과 전기안전공사가 접수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출동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이날 실시한 ‘전력수급 비상훈련’ 중 “일찍 시작된 폭염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점검 과 차질없는 설비운영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