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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1:3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코인 뉴스] 비트코인, 2만 달러대 회복…“일시적 반등에 불과”
[코인 뉴스] 비트코인, 2만 달러대 회복…“일시적 반등에 불과”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7.05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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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상황 변화보다 새롭게 시작되는 시점 때문일 가능성 커”
비트코인 관련 이미지.<픽사베이>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비트코인이 2만 달러대로 회복했다.

5일 오전 11시 글로벌 가상자산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만282달러(약 2630만원)로 전일 대비 5.60%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일 이후 4일 만에 2만 달러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7.30% 오른 1150달러(약 14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스테이블코인인 USD코인(USDC)과 바이낸스USD(BUSD)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이러한 상승이 일시적인 반등에 불과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프엑스프로(FxPro)의 알렉스 쿠프시케비치 선임 시장 연구원은 “비트코인은 지난주 내내 균등한 압력을 받았다”며 “이달 1일 짧은 반등은 근본적인 상황의 변화라기보다 새롭게 3분기가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극도의 두려움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9점으로 ‘극도의 두려움(Extreme 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14점·극도의 두려움)보다 상승한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으로 갈수록 시장 심리가 극단적 공포에 가까우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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