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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4:1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카카오, 7월부터 시범 근무제 시행…격주 놀금제도 실시
카카오, 7월부터 시범 근무제 시행…격주 놀금제도 실시
  • 정서영 기자
  • 승인 2022.06.17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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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부터 파일럿 근무제도 시작…격주 단위 금요일 쉬는 날 지정
카카오 로고.<카카오>
카카오 로고.<카카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카카오가 지난달 새로운 근무 형태인 메타버스 근무제를 발표한 이후 내부에서 반발이 심해지자 이를 보완한 근무제를 내놓았다.

앞서 카카오는 오는 7월부터 메타버스 근무제라는 새로운 형태의 근무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메타버스 근무제는 장소에 상관없이 가상공간에서 동료와 항상 연결돼 있어 온라인으로 가능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당초 카카오의 의도와 달리 회사가 과도하게 임직원들을 감시한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카카오는 임직원들이 직접 선택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근무하되 음성채널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근무제를 설명했으나, 임직원들은 근무 시간 내내 음성 연결을 위해 스피커를 켜는 것은 업무 자율성을 해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수정된 파일럿 형태의 근무제가 오는 7월 4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음성 채널 활용을 권장 사항으로 변경했다. 또 온라인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주 1회 오프라인 만남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집중근무시간도 오후 2시에서 5시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는 기존 오후 1시에서 5시까지였던 시간을 2시로 변경함으로써 4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됐다.

변경된 이번 근무제도엔 ‘격주 놀금’ 제도가 추가됐다. 격주 놀금은 격주 단위로 금요일을 쉬는 날로 지정해 주 4일만 근무하는 제도다. 카카오는 근무제와는 별개로 함께 일하고 함께 쉬는 문화를 만들어 조직 생산성을 높이고자 격주 놀금 제도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카카오는 내년 1월 정식 시행을 목표로 근무제 파일럿 기간 중 근무 형태에 대한 데이터 분석,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투명하게 소통해 근무 제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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