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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8 20:01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2022 기업시민 포럼] CJ제일제당 “네이처 투 네이처 달성 목표로 ESG 가치 확대“
[2022 기업시민 포럼] CJ제일제당 “네이처 투 네이처 달성 목표로 ESG 가치 확대“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2.06.16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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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 주최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 기업사례 발표
장민아 CJ제일제당 ESG센터장이 16일 기업시민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장민아 CJ제일제당 ESG센터장이 16일 <인사이트코리아>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에서 기업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CJ제일제당은 16일 <인사이트코리아>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에서 ‘친환경 경영 리딩 컴퍼니 전략’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이날 사례 발표는 ▲CJ제일제당 소개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 및 전략 ▲2021년 ESG 주요 사례 및 성과 ▲향후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장민아 CJ제일제당 ESG센터장은 “지난해 CJ제일제당은 미래 혁신 성장을 위한 ‘C.P.W.S(문화·플랫폼·건강·지속가능성)’ 위주의 4대 미래 성장 엔진과 중기 비전을 세우며 지속가능 경영 추진의 원년을 선포했다”며 “지속가능 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지향점은 ‘네이처 투 네이처(Nature to Nature)’ 선순환 체계 달성이다. 네이처 투 네이처 선순환 체계는 원재료 구매, 생산, 소비, 폐기에 이르기까지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환경’의 핵심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으로,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것을 말한다.

핵심가치 창출을 위해 CJ제일제당은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원재료 조달’ ‘친환경 패키징’ ‘친환경 소재 솔루션 개발’ ‘인권 리스크 제로화’ ‘DEI 존중의 문화’ ‘건강과 영양 증진’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8대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2050 탄소중립 실현‘ 선포…온실가스 감축 집중 

올해 CJ제일제당은 8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ESG 활동을 추진한다. 그중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울 25.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4257천톤으로 2030년에는 이를 2986천톤으로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장의 친환경·저탄소 에너지전환을 시작했다. CJ제일제당의 스마트 팩토리 CJ블로썸캠퍼스는 기존 LNG 사용을 대체하기 위해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공급 시설 구축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2025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연간 약 4만4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품 개발에도 힘쏟고 있다. 식품 제조 과정에서 폐기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푸드업사이클링 식품을 개발하고, 대체육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체육은 일반 고기 대신 콩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만두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메뉴를 추가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원재료를 감축하고 CO2를 감축하기 위한 지속가능 패키지 ‘3R(Redesign·Recover·Recycle)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스팸에 플라스틱캡을 제거하고, 이커머스 패키징에서 아이스팩에 단연 소재를 사용했다. 또 플라스틱 자원 순환을 위해 햇반 용기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햇반용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친환경 발효공법 아미노산을 통해 제품 제조 과정에서 폐수나 폐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토양·해양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PHA의 전용 라인을 구축해 친환경 식품용기, 비닐포장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바이오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 중이다. 

CJ제일제당은 향후 ESG 리스크 저감 단계를 넘어 제품·서비스의 ESG가치를 확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과 글로벌 영토확장의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장 센터장은 “2050년 원재료-생산-소비-폐기에 이르는 네이처 투 네이처 지향점 달성을 목표로 ESG 리스크 저감 단계를 넘어 제품 서비스의 ESG 가치를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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