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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1-25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2022 기업시민 포럼] 조해진 의원 “기업 친환경 움직임에 발맞춰 정부 정책적 협력해야”
[2022 기업시민 포럼] 조해진 의원 “기업 친환경 움직임에 발맞춰 정부 정책적 협력해야”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2.06.16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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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 주최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 축사
2022년 6월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인사이트코리아 주관 '2022 기업시민 포럼'에서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2022년 6월 16일 <인사이트코리아>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에서 조해진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조해진 의원이 EGS 경영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회 ESG포럼 공동대표인 조 의원은 16일 <인사이트코리아>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2 기업시민 포럼 ‘기업시민, 지구를 구한다’ 축사에서 “지구 온난화와 같은 전 지구적인 문제 해결에 기업이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공헌 활동과 같은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수동적 방식으로는 어렵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기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시민의 입장에 섰을 때 문제 해결에 우리가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기업시민 실천 사례도 소개했다. 

조 의원은 “기업시민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포스코는 일찍부터 EGS 경영을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내세웠고, SK는 기업시민 실천이 기업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규정해왔다”며 “현대차는 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6가지 중점 과제 중 하나로 포함시켰고, 삼성을 비롯해 다른 대기업들도 기후 환경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런 대기업들의 움직임에 발 맞춰 정부가 정책적 협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생산 공정을 전환하거나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려는 것에 정부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ESG 경영 체제가 잘 갖춰지지 않은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책 자금을 지원하거나 대기업이 협력 업체의 탄소중립을 지원할 때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정부와 기업이 서로 협력해 지구촌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가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기업이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방안과 이에 대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기업들에 친환경 경영의 중요성과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과 친환경 경영을 실천 중인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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