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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9 14:1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건설, 블루수소 생산 국책과제 주관사 선정
현대건설, 블루수소 생산 국책과제 주관사 선정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6.09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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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롯데케미칼 등 12개 기관 공동 참여
실증연구 수행 후 블루수소 사업화 활용 예정
블루수소 연구 참여 조직.<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 롯데케미칼 등과 함께 블루수소 상용화 개발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분야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현대건설(총괄주관, 설계/시공 및 습식포집기술)과 현대자동차(블루수소 친환경성 검증 및 수소생산/CO2 포집등 경제성 분석), 롯데케미칼(분리막포집기술), 에너지기술연구원(VSA, Vacuum Swing Adsorption 포집기술), 맑은환경산업(플랜트 제작), 이도(운영), 한국특수가스(액화탄산 활용) 및 유명대학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실증연구 수행 후 친환경 블루수소 사업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총 연구비 335억원 규모(정부지원개발비 195억원)의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식 CO2 포집 액화공정의 최적화 및 실증’ 과제로 일일 100톤 이상의 CO2를 포집하고 활용하는 공정을 개발한다. 평택수소특화지구에서 현장실증을 거친 후 연간 100만톤급 상용화 공정 설계수행을 통해 기술내재화를 목표로 한다.

연구기간은 총 33개월로 과제종료 후 상업운전을 계획하고 있는 산업연계형 연구로 세 가지의 포집공정(습식, 분리막, VSA(Vacuum Swing Adsorption))을 활용한 하이브리드형 CO2 포집‧액화 공정이 적용될 예정이다.

과제 목표는 회수율 90%, 순도 95% 이상의 저에너지 CO2 포집∙액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현대건설은 세계 수준의 기술 확보와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블루수소 생산 분야 핵심기술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개발 후에는 기술이전 등을 통해 대규모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사업장(블루수소 생산플랜트, 중‧소규모 소각로, LNG 연소 보일러, 석유화학 공장 등)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집된 CO2는 액화 공정을 거쳐 액화탄산을 직접 활용하거나 고순도 정제 공정 후 특수가스로 판매 또는 화학적 전환을 통해 합성연료와 화학제품 생산 등에 활용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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