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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4:0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뚜기 ‘화덕style 피자’ 2종 출격…현장 조리‧시식 행사 눈길
오뚜기 ‘화덕style 피자’ 2종 출격…현장 조리‧시식 행사 눈길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2.05.16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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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초청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 ‘트러플풍기 피자’ 출시 행사 열어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오뚜기는 16일 서울 성동구 소재 이탈리안 음식점 마리오네에서 신제품 ‘화덕style 피자’ 출시를 기념하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언론에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만 배포하는데 그치지 않고, 식품업계 출입기자들을 외부 레스토랑으로 초청해 제품을 직접 현장에서 조리해 시식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뚜기는 최근 선보인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 트러플풍기 피자 등 이른바 ‘화덕style 피자’ 2종을 조리해 참석자들에게 맛 보게 하며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화덕style 피자’는 직화 오븐에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화덕 특유의 불향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잘 숙성된 도우를 고온에서 구워낼 때 생기는 ‘에어버블’로 고소한 맛을 더해 주도록 했다는 것이다.

오뚜기가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마리오네’에서 기자들을 초청해 ‘화덕style 피자’ 신제품 2종을 직접 현장에서 조리해 시식해 보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오뚜기
오뚜기가 1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마리오네’에서 기자들을 초청해 ‘화덕style 피자’ 신제품 2종을 직접 현장에서 조리해 시식해 보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오뚜기>

풍부한 토핑‧화덕 특유의 풍미로 호평…“품질 고급화로 시장에 신선한 바람 일으킬 것”

이날 참석자들은 ‘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의 경우 모짜렐라 치즈와 페페로니에 스파이시 소스를 더해 매콤하면서 개운한 뒷맛을, 함께 선보인 ‘트러플풍기 피자’는 모짜렐라 치즈에 양송이, 새송이버섯을 더한데다 부드러운 머쉬룸 소스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준다는 평가가 많았다는 후문이다.

행사를 주관한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고,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냉동피자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새로운 유형의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화덕style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토핑이나 도우의 차별화에 주력하던 기존 시장에서 더 나아가 메뉴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는 포부다.

실제로 온·오프라인 시장 리서치 기관 ‘칸타(Kantar)’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국내 냉동피자 시장 규모는 1267억원으로, 2020년(966억원) 대비 약 31.1%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냉동피자의 ‘프리미엄화’로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내세운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냉동피자 평균 구매액은 2019년 1만5394원에서 지난해 1만8296원으로 약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화덕style 피자’는 메뉴의 다양화, 고급화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화덕피자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국내 냉동피자 시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뚜기는 2016년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한 이후 ‘떠먹는 컵피자’, ‘사각피자’, ‘UNO피자’, ‘크러스트 피자’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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