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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4:22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에스티팜, 美 학회서 ‘올리고 CDMO 활용 mRNA 플랫폼 기술’ 발표
에스티팜, 美 학회서 ‘올리고 CDMO 활용 mRNA 플랫폼 기술’ 발표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5.16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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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바이오텍 34곳과 미팅…올리고·mRNA CDMO 사업 제휴 논의
에스티팜은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TIDES USA 학회에 골드 스폰서로 참석해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에스티팜>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4일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TIDES USA 학회에 골드(Gold) 스폰서로 참석해 스포트라이트 세션(Spotlight Session)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TIDES USA 학회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mRNA 및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후보물질의 발굴·임상 개발, CMC(Chemical, Manufacturing and Controls), mRNA 백신의 제조, 유전자 편집 등 신약 개발의 전 영역을 다루는 세계 최대 학회다. 이번에도 모더나, 바이오앤텍, 아이오니스 등 업계 최고의 CEO·과학자 150명 이상이 발표했다.

양주성 에스티팜 바이오텍연구소장 겸 mRNA사업개발실장은 ‘mRNA CDMO:올리고 CDMO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한 mRNA 플랫폼 기술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에스티팜 mRNA 플랫폼 기술의 경쟁력과 제2 올리고동 신축을 통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능력 증대 계획을 소개했다.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도 가졌다. 얀센, 머크 등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업체를 포함한 총 34개 회사와 미팅을 갖고 올리고·mRNA CDMO 사업 제휴를 논의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mRNA 백신의 성공으로 RNA 기반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신약 개발 및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전 세계 올리고 합성 시장은 2020년 52억 달러(약 6조6000억원)에서 2030년 261억 달러(약 33조2000억원)로 연평균 17.1% 성장이 예상된다.

에스티팜은 올해 4월까지 비알콜성 지방간염, 만성 B형간염 등 6개의 신규 올리고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mRNA 관련 누적 수주금액이 250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올리고·mRNA CDMO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 제휴가 예상되며 에스티팜의 CDMO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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