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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1:3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가재는 게편? 의사단체가 '의사출신' 정호영 후보자 지지선언 이유
가재는 게편? 의사단체가 '의사출신' 정호영 후보자 지지선언 이유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5.09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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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관련 의사소통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듯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전국 지역별 의사단체들이 인사청문회에서 이른바 ‘아빠찬스’ 의혹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정호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지 선언에 나서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과 8일 대구·경북 의사회 , 광주광역시·전남·전북 의사회, 제주도 의사회 등은 성명을 내고 정 후보자가 보건복지부장관 적임자라는 내용의 입장문을 잇달아 발표했다. 9일에는 서울시의사회도 동참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정 후보자는 코로나19와의 사투에서 그 누구보다 솔선수범해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감염병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다양한 경험과 이력들을 통해 후보자가 비단 감염병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훌륭한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조직 내 다양한 보직을 맡으면서 원활히 교류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감과 소통능력을 갖추고 있어 보건복지 관련 단체들의 복잡다단한 이해관계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식구 감싸기란 비판도 

이들 지역 의사단체들은 공통적으로 이와 같은 장점을 내세워 지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의사들을 대표하는 가장 큰 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이어서 의사 대표격인 의협에서 입장을 내기는 곤란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지역 의사단체들은 아무래도 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장관이면 의사소통에 좀 더 유리한 부분이 있을 것을 기대하고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대해 '가재는 게편' '제식구 감싸기'란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의사 출신인 정호영 후보자가 복지부 장관이 되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지형이 형성될 것을 기대하고 국민 눈눞이를 무시하고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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