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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7 14:23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전자,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3년 연속 공급자 선정
삼성전자,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3년 연속 공급자 선정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5.09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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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편의 기능 강화된 40형 TV 1만5000대 공급
삼성전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시각·청각장애인 TV 담당자와 시각 장애 임직원이 제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삼성전자>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삼성전자는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가 시행하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3년 연속 이 사업 공급자로 선정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각·청각 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면 삼성전자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를 올해 말까지 공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40형 TV 1만5000대로 시각·청각 장애인들의 제품 사용에 유용한 편의 기능이 강화됐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폐쇄 자막 글씨체 변경, 높은 음량 안내 등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무선 이어폰과 보청기를 연동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편안하게 느끼는 음량을 각자 설정해 TV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리 다중 출력’ 기능도 지원한다. 청력이 약한 사람은 TV에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해 원하는 크기의 음량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 점자 버튼이 적용된 전용 리모컨 사용성을 개선했고, 전용 리모컨 외에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리모컨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방송의 수어 화면을 자동으로 찾아 확대하는 기능과 자막 분리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TV 조작과 관련된 채널·음량·메뉴 등 특정 글자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포커스 확대’ 기능, TV 설정과 방송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음성 안내’ 기능도 적용됐다. 아울러 점자로 제작된 사용설명서와 기능설명 동영상도 제공돼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TV를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는 그 동안 접근성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삼성 TV 사용자는 누구나 제약 없이 제품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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