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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28 19:12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서울 이문3구역 조합원들 “부실시공 HDC현산 물러가라”
서울 이문3구역 조합원들 “부실시공 HDC현산 물러가라”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4.07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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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두 번 참사 '불안'…재무구조 악화도 문제
7일 이문3구역 조합원들이 서울 동대문구 웨딩헤너스 앞에서 ‘현산 문제 해결 2차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이하영>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3구역 주택재개발 조합 조합원들이 HDC현대산업개발의 퇴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HDC현산이 두 번이나 큰 사상사고를 내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는데다 재무구조가 악화돼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7일 이문3구역 조합원들은 서울 동대문구 웨딩헤너스 앞에서 ‘현산 문제 해결 2차 촉구 집회’를 열고 ‘GS건설 단독 시공 공동이행방식’을 요구했다. 이문3구역은 동대문구 이문동 149의 8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4321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HDC현산과 GS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조합원들은 앞서 광명11구역과 운암3구역 주택재개발조합에서 공동이행방식을 수용한 만큼 이번에도 조합의 의견이 모이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운암3구역의 경우 주간사가 HDC현산에서 GS건설로 바뀌며 공동이행방식으로 사업 진행에 합의했다.

이문3구역 조합 측은 아직 HDC현산에 대한 영업정지가 확정되지 않은데다 시공 시스템이 바뀔 경우 조합원들의 피해가 예상돼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조합은 이달 30일경 총회를 열고 HDC현산의 시공자 지위와 관련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광주시 도시정비사업 시공 과정에서 사고가 난 점과 최근 출혈 수주에 따른 재무상태 악화가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점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HDC현산은 지난해 광주 학동4구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로 주무관청인 서울시로부터 ‘8개월 영업 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올해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에 ‘엄중한 처분’을 요청한 상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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