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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26 19:28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토스, 지난해 매출 7808억원…전년보다 2배 성장
토스, 지난해 매출 7808억원…전년보다 2배 성장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4.01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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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매출 신장 기여 높아
이승건 토스 대표.<토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토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비바리퍼블리카가 3년 연속 영업수익 2배 성장의 흐름을 이어갔다.

토스는 3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수익 78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3898억 대비 100%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3년 간 영업수익 누적성장률은(CAGR) 연 142%에 달한다.

지난해 매출 성장은 PG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의 힘이 컸다. 토스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결제부문을 담당하는 토스페이먼츠는 지난해 구글, 지마켓글로벌, 우아한형제들, 컬리 등 대형 이커머스와 제휴해 매출 규모를 신장했다. 덕분에 토스 머천트(사업자 대상 비즈니스) 부문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53% 증가한 5513억원을 기록했다.

토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금융의 비대면, 디지털 전환을 가속시켜 토스와 같은 핀테크 플랫폼에서 고객을 확보하거나 자체 플랫폼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금융사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슈머(소비자 대상 비즈니스) 부문도 쾌조의 성장세를 보였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3월 이후 출범 1년 만에 신규고객 420만명을 확보했으며 월 이용자 수도 절반 이상(230만명)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관계사 토스뱅크는 연 이자 2% 통장, 중저신용자 대상 포용 여신 전략으로 3월 중순 수신잔액 17조원, 고객 235만명을 확보했다.

모든 금융서비스를 토스 앱에 담는 ‘수퍼앱’ 전략은 성공적으로 전개 중이다. 모바일앱 분석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토스 앱의 월간 순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 1400만명으로 1년 전(1150만명)보다 250만명 늘어 뱅킹 서비스 앱 1위로 올라섰다.

해외 사업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초 본격적으로 성장한 비바리퍼블리카 베트남은 현지에서 300만 월간 순이용자 수를 확보하고 최근 토스앱을 통한 신용카드 발급과 소액대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등 동남아 5개 국가에 지난해 9월 토스 앱을 출시하고 유저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초 싱가포르에 설립된 법인은 향후 동남아 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연결 영업손실은 1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70억원 증가했다. 토스 관계자는 “결제 부문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평생무료송금제 도입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감소, 토스증권 등 사업 초기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된 것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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