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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1 11:03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수출입은행 ‘수출실적 온라인화’ 가동…“중소기업 무역금융도 비대면”
수출입은행 ‘수출실적 온라인화’ 가동…“중소기업 무역금융도 비대면”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3.23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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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한 시스템 구축돼 금융 신청 편의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역대 한국 외화공모채권 사상 최저 가산금리로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수출입은행>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수출입은행의 ‘수출실적 온라인화’ 아이디어가 현실화돼 중소기업의 무역금융 신청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출입은행과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28일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은 수출입은행이 신용정보원의 신용정보 공동전산망을 활용해 수출실적 이관을 디지털화 하자는 제안을 신용정보원이 적극 수용해 현실화됐다.

해당 시스템이 가동되면 은행간 수출실적 이관을 신용정보원 온라인 전문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기업들은 실물서류 제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기업은 과거 수출실적을 근거로 무역금융을 신청할 때 거래은행에 수출실적이관을 신청하고 이관 서류를 발급받아 무역금융 취급은행에 제출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이 가동되면 기존의 수출실적 이관 처리 지연과 업무 효율성 저하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14일부터 8개 외국환은행이 시범운영 중으로 오는 28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올해 안에 지방은행을 포함한 모든 외국환은행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인력이 제한된 중소기업이 이번 시스템 가동으로 수출실적이관 서류 제출을 위해 무역금융 취급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수출실적 이관이 실시간으로 가능해진 만큼 기업이 금융지원을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현저히 단축되고 기업의 정책금융 접근성, 업무 편의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수출기업들이 금융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밀접하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금융사와 금융소비자의 니즈에 적극 대응해 금융서비스의 편리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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