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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7-05 18:3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유한양행, 군포에 바이오연구소·CMC센터 짓는다
유한양행, 군포에 바이오연구소·CMC센터 짓는다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2.02.17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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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와 MOU 체결...800억원 투자 첨단 R&D 클러스터 조성
조욱제 사장 “바이오 신약 R&D 역량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
조욱제(오른쪽) 유한양행 사장이 한대희 군포시장과 함께 ‘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CMC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
조욱제(오른쪽) 유한양행 사장이 한대희 군포시장과 ‘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CMC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한양행>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군포시(시장 한대희)와 손잡고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에 첨단 바이오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군포시와 유한양행은 군포시청에서 ‘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 CMC 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설 투자규모는 800억원 대에 이른다. 오는 2023년 2분기에 착공해서 2025년 2분기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바이오신약에 대한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바이오연구소 및 CMC 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건립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군포시가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 투자가 군포 지역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 CMC센터 건립사업은 군포시의 역점 사업인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 출발의 신호탄이자, 이 지역을 첨단 R&D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발을 떼는 것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전주기적 역량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유한 바이오 R&D 허브(Hub)로 발전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세포주 개발과 바이오 공정 개발 등 연구 활성화와 함께 클린 단백질 및 항체의약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한양행은 이들 시설에 관계사 연구시설 유치를 추진하고 향후 유한양행을 중심으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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