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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18 19:5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건설, 2021년 영업이익 7535억원…전년대비 37.3% 증가
현대건설, 2021년 영업이익 7535억원…전년대비 37.3% 증가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2.01.26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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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8조655억원, 전년비 6.5%↑
신규수주 30조2690억원, 전년비 11.5%↑
수주잔고 78조7608억원, 전년 말 대비 20.7%↑
2021년 현대건설 영업이익이 직전년도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지난해 현대건설이 매출, 영업이익, 신규수주 등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수주잔고는 79조원에 육박하며 4년치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2021년 연간 연결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누적기준 매출 18조655억원, 영업이익 7535억원, 당기순이익 5495억원, 신규 수주 30조2690억원을 기록했다.

사측은 국내외 신규 수주를 통틀어 전년 대비 11.5% 상승한 30조2690억원을 나타낸 점을 주목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목표한 25.4조원을 119.2% 달성한 것이다. 현대건설은 올해도 도시정비사업, 에너지 전환 신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국내 사업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수주한 국내 대표 사업으로는 ▲파주 운정 복합시설 신축공사 ▲부산 범천 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제주 한림 해상풍력발전 투자개발 사업 등이 있다. 해외 대표 사업 수주로는 ▲페루 친체로 신공항 터미널 공사 ▲사우디 하일-알 주프 380kV 송전선 공사 등이 있다.

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20.7% 증가한 78조7608억원을 유지해 약 4년치 이상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매출은 국내 주택 부문에서의 견조한 실적과 사우디 마르잔 가스처리 공장,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등 해외 플랜트 현장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전년 동기 6.5% 증가한 18조6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한 7535억원을 나타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2810억원이며, 순현금도 3조1212억원에 달한다.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유동비율은 191.1%, 부채비율은 108.2%을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등급을 유지하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수주 목표액은 28조3700억원이다. 매출은 사우디 마르잔 가스처리 공장,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 등 해외 대형현장에서 매출이 본격화되고 국내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19조7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 올해 안전관리본부를 신설하고 ▲안전제도 투자 ▲근로자 중심 안전문화 수립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스마트 안전기술로 안전사고 예방의 근본적 토대를 마련하고 현장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기업경영으로 지속가능성장을 도모하고 SMR(소형모듈원전) 및 수소 플랜트 등 에너지 전환 신사업으로 미래 핵심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권한 위임과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들과 함께 행복한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성장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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