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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18 19:5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미래에셋증권, 영앤리치 ‘100조 시장’ 판교를 공략한다
미래에셋증권, 영앤리치 ‘100조 시장’ 판교를 공략한다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1.25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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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센터 판교 오픈…자산운용 특화점포로 활용
네이버·카카오·크래프톤 등 IT 기업과 대형 법무법인 입주
글로벌투자·세무·연금에 특화된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미래에셋증권이 25일 출범한 자산운용특화점포 ‘투자센터 판교’.<미래에셋증권>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본사급에 달하는 투자센터를 ‘매출 100조’ 시장을 겨냥해 판교에 열었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IT 계열 고소득자와 벤처·IT 기업을 운영하는 임원들을 위한 자산운용 특화점포로 자리잡겠다는 계산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5일 본사에 있던 연금부문을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원타워로 이전하고 고소득자와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자산운용특화점포 ‘투자센터 판교’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판교역 사거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타워는 알파돔시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준공한 초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네이버 계열사와 국내 IT기업, 태평양 등 대형 법무법인 등이 입주하고 있으며 판교역과 연결되는 등 뛰어난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IT 혁신기업들의 중심지 판교에 제2의 본사를 열고 연금·글로벌 투자·세무·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를 전진배치해 법인·개인 모든 고객에게 토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빌딩 알파돔시티를 구성하고 있는 알파돔타워는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등 카카오 계열사가 입주해 있으며, 카카오판교아지트는 카카오가 이주를 앞두고 있다. 크래프톤타워는 게임사 크래프톤이 본사로 쓰고 있다. 투자센터 판교가 들어선 판교테크원타워 입주사뿐만 아니라 인접 건물에 있는 우량 개인·법인 고객도 잠재고객이 될 전망이다.  

투자센터 판교에는 세무전문가인 정상윤 센터장과 글로벌투자·세무·연금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이 있는 자산관리매니저(Wealth Manager·WM)를 전진배치했다. 본사 전문가그룹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영앤리치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초개인화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현만 회장 "모든 고객 성공적 인생 동반자로 자리매김 최선"

더불어 영앤리치 개인의 자산관리를 넘어 이들이 경영하는 기업의 지분관리, 경영 컨설팅과 같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해 오너들의 인생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의 랜드마크에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는 좋은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게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동맹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고객의 성공적인 인생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대표 혁신도시인 판교는 1700여개의 IT·BT·CT 기업이 입주해 있는 첨단 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와 국내 최대 민관 공동 개발 복합단지 프로젝트인 알파돔시티 등이 중심 축을 이루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들이 올린 매출이 108조8000억원에 달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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