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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18 19:5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애드리안 홀마크 벤틀리모터스 회장, 2년 연속 최고 실적 이끌다
애드리안 홀마크 벤틀리모터스 회장, 2년 연속 최고 실적 이끌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2.01.14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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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시장서 전년 대비 31% 증가한 1만4659대 판매
애드리안 홀마크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벤틀리모터스>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벤틀리모터스(Bently Motors)가 지난해 연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1만1206대) 대비 31% 증가한 1만4659대를 판매하며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이로써 9년 연속 글로벌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으며,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 판매량을 넘어섰다.

지난해 벤틀리모터스의 성장은 ‘벤테이가’가 견인했다. 첫 출시 이후 5년차인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럭셔리 SUV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플라잉스퍼’ 또한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 꾸준히 팔렸으며, 11종의 파생 모델 중 새롭게 도입한 컨티넨탈 ‘GT 스피드’도 성장에 가세했다.

애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21년 한 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높았던 해였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하며 우리는 브랜드의 강점, 우수한 브랜드 운영 및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글로벌 수요, 전략적 우선 순위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벤틀리모터스는 애드리안 홀마크 회장이 이끌고 있다. 2018년 2월 취임한 그는 이전에 재규어 랜드로버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를 맡았다. 포르쉐·폭스바겐·사브 등의 브랜드에서 18년 이상 근무했으며, 미국·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일한 경험을 갖고 있다. 과거 벤틀리에서 영업·마케팅, 홍보를 담당하기도 했다.

자동차 메이커에서 풍부한 경험 가진 인물

폭스바겐그룹의 마티아스 뮐러 CEO는 “애드리안 홀마크는 국제적인 자동차 메이커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물로 벤틀리 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애드리안 홀마크 회장은 취임 이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9년 10월 벤틀리모터스는 영국 크루 본사 및 공장이 소요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데 성공해 ‘PAS 2060’ 탄소중립을 획득했다. 현재 벤틀리 본사 공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전기는 100% 공장 안에 있는 솔라 패널 및 친환경 전기로 인정받은 공급원을 통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12월에는 영업·마케팅·서비스 부문에서 개인화 및 고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도입을 결정했다. 제품과 공급망 개선에 몰두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과의 접점 확대는 물론, 친환경 에너지가 주가 될 미래 자동차 시장의 경쟁력 확보가 세일즈포스 도입의 주된 목적이다.

벤틀리모터스는 지난해 8월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레더 워킹 그룹(Leader Working Group, LWG) 일원이 됐다. LWG는 가죽 제조, 무역, 공급 업체부터 가죽 기술 전문가, 브랜드 및 소매업체, 패션, 액세서리, 신발, 가정용품 및 인테리어, 럭셔리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가죽 전문가들을 포함하고 있는 단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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