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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7-05 18:35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2050년 석탄발전 전면 중단”…한전·발전 6사, 탄소중립 비전 선포
“2050년 석탄발전 전면 중단”…한전·발전 6사, 탄소중립 비전 선포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11.10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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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 본사.한전
한전 나주 본사.<한전>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한국전력과 6개 발전공기업이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21 개막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비전 ‘ZERO for Green’을 선포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50년까지 석탄 발전을 전면 중단하고 발전 분야의 탄소 배출을 없애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탄소중립 비전은 에너지 생산(발전), 유통(전력망), 사용(소비 효율화) 등 전력산업 밸류체인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담았다. 전력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적극적 의지 표명이다.

비전명 ‘ZERO for Green’에서 ‘ZERO’는 ▲Zero Emission ▲Reliable Energy ▲On Time의 앞글자를 땄다.

‘Zero Emission’은 재생에너지, 수소 등 탄소배출이 없는 발전원으로의 과감한 전환을 통해 발전 분야 탄소배출을 ‘Zero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질서있는 감축 방안을 마련해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의 참여만으로는 활성화가 어려운 대규모 해상풍력, 차세대 태양광 등 자본·기술집약적 사업개발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Reliable Energy’은 전력망의 선제적 보강과 최적 운영을 통해 깨끗한 전기를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효율적 전기화를 지원해 국가전반의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On Time’은 연구개발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겠다는 의미다.

이날 한전과 발전공기업은 ‘탄소중립 기술개발전략’도 발표했다. 비전 달성을 위한 공동의 기술개발 전략과 이행방안이 담겼다. 주요 기술개발 분야는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지능형 전력 그리드 구축 등이다.

한전 관계자는 “비전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탈탄소화와 기술혁신을 위한 에너지산업 생태계의 동참을 유도할 것”이라며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목표의 실현을 위한 모든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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