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文 대통령, ‘K-문화 전도사’ BTS 미래·문화 특사 임명
[포토] 文 대통령, ‘K-문화 전도사’ BTS 미래·문화 특사 임명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9.14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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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BTS)가 청와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탄소년단(BTS)이 청와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BTS는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제76차 UN총회에 참석해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한다. 또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다루는 행사 연설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 후 환담을 통해 “여러모로 참 고마운 것이 K-팝, K-문화의 위상을 더없이 높이 올려줌으로써 대한민국의 품격을 아주 높여 주었다”며 외국 정상들을 만나면 BTS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외교활동이 수월해졌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BTS를 대표해 RM(김남준)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라는, 한 국민과 개인으로서 이런 타이틀을 달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우리가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동시에 많은 것을 드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대통령께서 너무나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특별사절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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