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포스코 회장, 광양제철소 사망 사고 “참담하고 안타깝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 광양제철소 사망 사고 “참담하고 안타깝다”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11.25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거운 책임감 갖고 후속 조치에 모든 힘 기울일 것”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광양제철소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광양제철소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포스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3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25일 사과문을 통해 직접 사과했다.

전날 오후 4시 2분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회색 연기가 피어올랐다. 배관 균열로 산소가 강하게 새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포스코 직원 A(40)씨와 협력업체 직원 B(32)씨, C(53)씨 등 3명이 숨졌다.

최정우 회장은 사과문에서 “이번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직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우리의 일터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된 데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저희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후속 조치에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진행 중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