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고용노동부 주관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
SK이노베이션, 고용노동부 주관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11.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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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의 구성원 휴게 공간
서울시 종로구 SK서린사옥에 마련된 구성원 휴게 공간 ‘VR존’.<SK이노베이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4일 고용노동부와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선정한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를 위해 혁신적인 제도 등을 도입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를 선도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선 SK이노베이션은 구성원들이 각자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설계하는 선택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개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시간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이 제도는 구성원들이 ‘워라밸 클랜(Clan)’이라는 조직을 자발적으로 만들고 구성원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반영해 도출한 제도라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에서 매일 자리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좌석제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로 도입한 재택근무 또한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의 방향에 맞춰 운영 중이다.

최대 3개월의 출산 전 휴직과 1년 간의 육아휴직을 합산해 총 1년3개월의 육아 관련 휴직을 제공하고 있다. 구성원들이 임신 기간 충분한 안정을 취하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제도적으로 육아휴직을 당연한 권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남녀 육아 평등을 위해 남자 구성원들의 육아 휴직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육아 휴직자의 약 15%를 남자 구성원이 차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밖에도 구성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최대 2주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빅 브레이크’ 휴가 ▲상위 직급자의 결재가 필요없는 ‘자율휴가제’ ▲사내 어린이집 수용 인원 현실화 ▲오후 8시까지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풀데이 케어(Full-day Care)’ ▲구성원의 정신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케어하는 상담센터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휴게 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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