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취임 후 첫 행보…수소차 타고 ‘수소경제’ 챙기기
정의선 회장 취임 후 첫 행보…수소차 타고 ‘수소경제’ 챙기기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10.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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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종합청사 ‘수소경제위원회’ 참석...기자들 지배구조 질문엔 “고민 중”
정의선(왼쪽 세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타고온 수소전기차 넥쏘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타고온 수소전기차 넥쏘에서 내리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15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정부·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수소경제위원회에 산업계를 대표해 민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출범식 이후 두 번째 참석이다.

이날 정 회장은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서울 정부종합청사에 도착했다. 회의에서는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수소 상용차 개발과 보급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들의 질문도 쏟아졌다.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선 “고민 중”이라고 짧게 밥했고, 정몽구 명예회장의 당부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항상 품질에 대해 강조하고 성실하게 건강하게 일하라는 말씀을 자주하셨다. 그것이 당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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