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태풍 '장미' 북상 위치-경로..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예보, 12일~14일 서울-경기도-강원영서 장맛비!
[종합]태풍 '장미' 북상 위치-경로..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예보, 12일~14일 서울-경기도-강원영서 장맛비!
  • 이종선
  • 승인 2020.08.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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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 태풍 '장미' 위치-경로, 제주-부산-경남 영향권

8월 9일 오전 3시경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600km 분근 해상에서 제5호 태풍 장미(JANGMI)가 발생했다.

태풍 장미는 9일 오전 9시경 중심기압 1000 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18m(시속 65㎞), 강풍반경 200km의 소형급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4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34km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다.

태풍 장미는 9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96 헥토파스칼의 소형급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2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진하다 오후 9시경 오키나와 북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장미는 10일 오전 3시경 서귀포 남쪽 약 35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진 하다 오후 3시경 부산 서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육상을 관통한 후 북북동진 하다 오후 9시경 울릉도 남서쪽 약 5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동진 하다 11일 오전 9시경 일본 삿포로 서남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5호 태풍 장미(JANGMI)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일요일인 8월 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인천, 수원, 강릉, 춘천, 청주, 홍성, 대구, 대전 등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충남북부에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 (09일 12:00부터 09일 13:00 현재, 단위: mm) 
- 강서(서울) 27.0 백석읍(양주) 24.0 부천 23.0 도봉(서울) 21.5 동두천 20.1 은평(서울) 19.5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07일 00:00부터 09일 13:00 현재, 단위: mm) 
- 서울.경기도: 용인 161.5 남촌(오산) 158.0 청북(평택) 152.0 도봉(서울) 98.5 강동(서울) 98.5 
- 강원도: 북산(춘천) 122.5 화촌(홍천) 106.5 양구 105.5 외촌(철원) 103.5 부론(원주) 95.5 
- 충청도: 서천 197.0 연무(논산) 175.0 원효봉(예산) 161.5 양화(부여) 159.0 가곡(영동) 153.5 

※ 지역별 상세 강수량은 아래 주소로 접속하여 확인!
 
https://www.weather.go.kr/weather/observation/aws_table_popup.jsp

(중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내일 많은 비) 

중부지방은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은 내일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늘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 특징) 
오늘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사이에서 다량의 수증기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들면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수대가 형성되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다.

내일은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고, 제5호 태풍 '장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경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에 동반된 정체전선은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다가 내일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은 북한지방으로 북상하겠다.

(비 피해 유의)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모레(11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부서해안의 만조 시기(06~10시, 18~22시),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는 남해안의 만조시기(10~14시, 22~02시)에 해안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풍 피해 유의) 

내일 경상도와 제주도, 전남남해안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50km/h(9~14m/s)로 강하게 불겠으니, 입간판이나 천막 등 야외 시설물과 비닐 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날씨 전망 >
(하늘상태, 강수) 
모레(11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오늘 낮 동안, 중부지방은 내일 낮 동안 일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 예상 강수량(오늘부터 모레(11일)까지)
- 중부지방, 서해5도: 100~300mm(많은 곳 500mm 이상)
- 남부지방, 제주도: 100~200mm(많은 곳 경남, 제주(남부와 산지), 지리산부근 300mm 이상)
- 울릉
도.독도: 20~60mm

(해상) 
오늘(9일)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3.0m로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밤에는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 내일은 남해전해상, 동해전해상에도 바람이 50~70km/h(14~20m/s)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은 3.0~5.0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 서해상과 동해상, 내일은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모레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너울) 
오늘(9일)까지 동해안, 내일(10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고 해수욕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태풍 영향) 
내일(10일)은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을 받겠다.

저기압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의 변화에 따라, 강한 강수가 집중되는 지역과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기상청은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발달여부, 이동경로에 따라 내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o 풍랑주의보 : 서해중부먼바다, 서해중부앞바다(충남북부앞바다)

o 호우경보 : 세종, 대전, 인천, 서울, 충청북도(제천, 증평, 단양, 음성, 진천, 충주, 괴산, 청주),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경기도

o 호우주의보 : 충청북도(영동, 옥천, 보은), 강원도(태백)

o 폭염주의보 : 대구,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북도(경산) 

(1) 태풍 예비특보
o 08월 09일 오후 : 제주도남쪽먼바다
o 08월 09일 밤 : 제주도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
o 08월 10일 새벽 : 제주도,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o 08월 10일 아침 : 경상남도(남해, 거제, 통영),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장흥, 완도, 강진, 여수, 고흥), 남해서부앞바다, 남해동부앞바다
o 08월 10일 오전 : 울산, 부산, 광주, 경상남도(남해, 거제, 통영 제외), 전라남도(화순, 나주, 영암, 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곡성, 담양), 전라북도(순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장수),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

o 08월 10일 오후 : 대구, 경상북도,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주, 영동, 옥천, 괴산, 보은), 충청남도(금산),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
o 08월 10일 밤 : 울릉도.독도, 강원도(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영월, 태백), 동해중부먼바다, 동해중부앞바다(강원남부앞바다)

-주요 지역별 날씨 전망

*경기도

경기도는 서해상에서 북한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0~300mm다.

아침 기온은 23~25도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24~27도 정도를 기록하겠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4~26도, 파주 23~26 도, 이천 24~26도, 평택 25~26도, 광명 24~26도 연천 23~25도, 양평 23~26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수준을 보이겠다.

*인천

인천 지역은 서해상에서 북한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0~20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경남

부산·경남은 서해상에서 북한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50~100mm이다. 곳에 따라 최대 15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5도, 진주 25도, 거창 23도, 거제-통영26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창원 30도, 진주 30도, 거창 30도, 통영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m로, 먼바다에서 1.5~3.0m 수준으로 높게 일겠다.

*대구-경북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구·포항은 호우경보, 나머지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경북 북부는 150mm 이상의 비가 올것으로 보인다.

전라도에서 충청도와 경북남부에 동서로 위치한 강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내일 오전 6시까지 경북북부(문경, 상주, 예천, 영주, 봉화)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mm의 강하고 많은 비(많은 곳은 150mm)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의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26~34도 정도를 기록하겠다.

대구 33도, 경북 김천·구미·경산·성주·청송 31도, 영천·청도·칠곡·군위·고령 30도 까지 오르겠고 경북 나머지 지역은 27~29도를 가르킬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과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

울산은 흐리고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이날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0일부터 다시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1~2m, 먼바다에서 1~2.5m로 높게 일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전-충남

대전·충남지역은 흐리고 비가 온 뒤 저녁부터 충남 남부지역부터 차차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100~300㎜, 많은곳은 500㎜다.

아침 최저기온은 공주·계룡·금산·천안·아산·서산·태안·당진 24도, 대전·논산·예산·청양·부여·홍성·보령 25도, 서천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금산 29도, 대전·논산·서천 28도, 공주·계룡·아산·청양·부여·서산·보령 27도,천안·예산·당진·홍성 26도, 태안 25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2.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과 충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광주-전남

광주·전남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전남지역 내륙에는 새벽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남해안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전날 밤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보성 24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순천·광양·곡성·고흥·장흥 25도, 영광·함평·목포·무안·영암·진도·신안·완도·강진·해남·여수 26도 등 24~26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장성·영광·무안·진도·여수·고흥 29도, 광주·나주·담양·함평·목포·신안·광양·구례·곡성·장흥·해남·고흥 30도, 화순·영암·순천·완도·강진 31도 등 29~31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남해 먼바다에서 2.0~3.0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북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00㎜, 많은 곳은 200㎜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23도, 완주·남원·임실 24도, 전주·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5도, 고창 26도로 2도가량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무주·남원·고창 30도, 전주·완주·순창·익산·정읍 29도, 장수·임실·김제·부안 28도, 진안·군산 27도로 전날보다 4도 정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1.0~1.5m, 먼바다 2.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수준을 보이겠다

*강원도

강원도는 영서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인 8일을 포함해 100~300㎜이고, 500㎜ 이상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려 기온은 모두 30도 미만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4도, 영동 21~22도, 산지 20~22도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 기온은 영서 24~26도, 영동 26~28도, 산지 24~25도 정도를 기록하겠다. 

영동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영서, 영동 모두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제주도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20~60㎜다. 

제주도(북부, 동부, 서부)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28~33도까지 오르겠다.

지역별 기온은 제주(북부) 27~33도, 서귀포(남부) 26~29도, 성산(동부) 26~31도, 고산(서부) 26~30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날씨는 제주도전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다.
 

*(10일 전망. 8월 12일부터 19일까지)12~14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비

○ (강수) 
12일(수)~14일(금)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 (기온) 
이번 예보기간의 낮 기온은 27~35도로 어제(23~29도)보다 높겠고, 경상내륙과 강원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4도 내외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 12일(수)~16일(일) >
○ 12일(수)~14일(금)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비

12일(수)~14일(금)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27~35도가 되겠다.

< 17일(월)~19일(수) >
○ 17일(월)~19일(수) 전국 대체로 흐림

16일(일)~18일(화)은 중부지방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22~25도, 낮 기온은 27~35도가 되겠다.

< 변동성 >
(강수 변동성) 
이번 예보기간 동안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우리나라 북쪽의 건조공기 강도에 따라 강수영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중부지방 2020년 장마가 이달 14일 이후에나 끝이 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의 경우 정체전선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14일 이후 장마철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 장마는 지난 6월 24일 시작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역대 장마철이 가장 길었던 해는 중부지방이 49일, 남부지방이 46일이다.

제주는 지난 6월 10일 장마가 시작된 후 49일만인 7월 29일 끝나 197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길었던 장마철로 기록됐다.  앞서 제주의 최장 장마 기간은 1998년 47일이었다.

기상청은 지난 6월 24일에 시작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중부지방의 장마가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부지방에는 14일(금)까지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7월 말쯤, 늦어도 8월 초면 끝날 것으로 전망됐던 한반도의 장마가 길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이상고온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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