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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2-09 15:13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미약품, 독자기술 ‘오라스커버리’ 적용된 유방암 신약 개발
한미약품, 독자기술 ‘오라스커버리’ 적용된 유방암 신약 개발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10.30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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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주사제 '할라벤'...FDA 임상승인, 내년 상반기 1상 진행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아테넥스가 최근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제인 ‘할라벤’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 후보물질을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한미약품>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미국 바이오기업 아테넥스가 한미약품이 약물전환 기술인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해 유방암 신약을 개발한다. 오라스커버리는 주사 약물을 먹는 형태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아테넥스가 최근 전이성 유방암 및 지방육종 치료 주사제인 ‘할라벤’을 경구용으로 전환한 신약 후보물질을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1년 아테넥스에 오라스커버리를 기술 수출했다. 이후 아테넥스는 이 기술을 이용해 이번 경구투여용 할라벤 원료를 개발했다.

루돌프 콴 아테넥스 최고의료책임자는 "할라벤은 최소 2회 이상 항암치료를 받은 말기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으로 승인된 제품으로, 유방암 1차 치료제인 파클리탁셀에 내성이 생긴 종양에서 약효를 나타낸다"며 "이같은 특성은 오라스커버리가 적용된 다른 신약 후보물질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테넥스는 파클리탁셀에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경구 항암신약 ‘오락솔(Oraxol)’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오락솔(Oraxol)'은 현재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3상 주요 결과는 2019년 중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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