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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1 12:01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리온·농협 합작법인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식
오리온·농협 합작법인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식
  • 박길도 기자
  • 승인 2018.07.18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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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로 맛 좋고 건강한 식품 제조...간편 대용식, 스낵류, 쌀가루도 생산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식에서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오리온>

[인사이트코리아=박길도 기자] 오리온은 18일 경상남도 밀양시 제대농공단지에서 오리온·농협 합작법인 오리온농협㈜의 밀양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리온농협은 오리온과 농협경제지주가 2016년 9월 자본금 622억원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밀양공장은 밀양시 부북면 제대농공단지 1만,000평 부지에 건축면적은 3500평이다. 국내 최초로 분무식 가수장치를 탑재한 제분 설비를 통해 간편대용식과 스낵류, 쌀가루 등을 생산하고 그래놀라와 그래놀라바를 제조할 예정이다.

오리온의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콘프레이크를 전혀 넣지 않고, 농협이 제공하는 콩, 사과, 딸기 등 우리 농산물과 영양이 풍부한 통곡물을 사용한 제품이다.

신규 스낵류로 파스타를 원물 요리 간식으로 재현한 파스타칩을 9월 중 생산할 예정이다. 소비자 요청으로 재출시 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태양의 맛 썬’도 생산한다.

시간당 1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제분시설에서 생산되는 쌀가루는 떡, 라면, 국수, 만두, 주류 등 식품제조사에 공급된다. 농협은 쌀가루가 밀가루와 같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쌀 제분기술을 개발해 국산 쌀가루 가공과 유통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그래놀라와 쌀가루로 만든 제품을 직접 맛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더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오리온의 60년 제조 기술과 농협의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면서, 종합식품회사로서 오리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오리온농협은 국내 최초로 협동조합과 민간기업 합작으로 출범해 농업과 식품사업의 연계를 강화한 새로운 시너지 모델"이라며 "오리온농협을 통해 앞으로 쌀가루 사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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