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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2-09 14:32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SK텔레콤, 추가적인 주주환원 기대감 고조”
“SK텔레콤, 추가적인 주주환원 기대감 고조”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2.11.23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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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으로 진화 중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SK텔레콤에 대해 품위 유지비가 필요 없는 1위 사업자라고 전했다.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T 2.0은 기존 다각화(Diversification)에서 변화(Transformation) 전략으로 전환해 전통적인 통신업 BM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월정액 형태의 전통적인 구독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통신사업을 기반으로 신규 구독서비스인 ‘T우주’를 선보였고, B2B 사업을 기업회선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웅 연구원은 “더불어 통신과 커머스의 융합서비스인 T커머스 사업을 영위하는 SK스토아도 같은 맥락”이라며 “이중 구독서비스인 T우주에 주목한다. 국내 구독시장은 2020년 49조원 규모에서 2025년 1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SK텔레콤은 2025년 총거래액(GMV) 8조원, 매출액 1조8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매월 10만명 수준의 가입자 순증세가 지속되고 유료 전환율이 타 구독상품 대비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이미 이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스케일업을 위한 재투자에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1∼2년 내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써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금 증가와 수취하는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배당정책과는 별도로 영업외수익인 배당수익을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환원에 활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나금융과 4000억원 규모의 지분 교환으로 매년 배당수익 2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이익잉여금이 (+)로 전환한 상태로 배당 지급이 가능해졌고 현금성 자산도 증가하고 있어 배당 실시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이익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라며 “내년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3.5% 늘어난 17조9000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1조8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마케팅 경쟁 지양 등 비용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5G 시장점유율(M/S)은 확대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1위 사업자로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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